페라리의 599라고 하는 모델.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될 예정의 599 하이브리드 카 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1등차이니까 녹색...뭐라고 생각하는데.
F1에 사용되고 있는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s)를 유용해
리어의 트랜스미션에 전기모터를 설치.
모터 단독으로 100마력, 137 Nm의 토크를 발생.
100 kg의 중량증가가 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동력 성능은 종래 모델보다 향상한다라는 것입니다.
환경 기술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엔진의 성능을 보충하는 터보와 같은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페라리 하면 빨강과 노랑 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녹색도 꽤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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