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쥬스로 친숙한 트로피카나.
캐나다의 어떤거리에 세련된 선물을 했어요.
북극권에 있는 캐나다의 거리는, 겨울의 이 시기, 아침이 와도 태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할 때도 깜깜합니다.
그런 상황에 트로피카나가 인공 태양 같은걸 그라운드에 설치했습니다.
그 따뜻한 빛이 태양 그 자체 이군요.
매우 멋진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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