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HOCK라고 하면,견고함이나 내충격성이 특징으로
다이빙이나 밀리터리의 현장에서 애용되고 있는 카시오의 손목시계 브랜드입니다.
지샥 손목시계의 겉껍데기는 섬세한 내부 구조를 지키기 위해
독립된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만,
하필이면 그 부분을"나무"로 만들어 버린 사람이 있어요.
그 이름은 "W-SHOCK".
재질이 목재이니까 Wood의 W이군요...
내부는 카시오의 제품이니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강하게 부딪치거나 하면, 갈라지겠지요,
게다가 나무 특성인 썩는점도 문제 입니다...
친환경적인 느낌만큼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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