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iPad)에서 서비스가 개시된 iBook.
전자서적 분야에 애플이 진출한 것입니다만,
이런 심술궂은 농담도 등장하고 있어요.
iBookend, 즉 북엔드.
아이패드 전용 독에 스마트하게 수납하면 북엔드가 책임을 다해 줍니다.
게다가 지지하는 것은 종이로된 책!
뭔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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