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보통은 그나라의 언어를 잘 안배우고 가곤 합니다...
배워도 기본적인 회화 정도 이지요...
그런데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하게 해주는 티셔츠가 있습니다!
바로 이것인데요!
"이게뭐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게 보기와 다르게 편리하답니다.
중앙에 놓여진 8개의 픽토그램....
예를들어 외국에서 병원에 갈일이 생긴경우 위의 +모양을 가르키며 외국인들에게 물으면 됩니다.
어찌보면 정말 간단한 아이디어인데 이런건 정말 외국에 갈때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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