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기엔 평범한 소파...
과연 이 소파에 뭐가 숨겨져 있을까요?
놀랍게도 위에 부분을 재껴올리면 샌드백이 됩니다!
이 소파의 이름은 "Champ"
독일의 디자이너 Tobias Fraenzel씨의 작품입니다.
심심할때 태권도나 무에타이 연습을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저가 보기엔 나름 실용적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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