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DesignWerk가 개발한 Zerotracer라고 하는 전동 오토바이
전기 에너지로 구동하기 때문에, 당연히 배기가스가 제로이라서 환경에 좋은 오토바이 입니다만,
이 오토바이로 80일간 세계일주(20개국, 30000km)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F1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케브라 섬유로 되어 있어 경량화 되어 있습니다
2명 승차가 가능하고, 1회의 충전으로 450km나 주행 가능한 대단한 성능 입니다..
환경차라고 하는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최고속도 250 km/h, 0-100 km/h는 4.5초라든지든지 스펙이 대단한데요.
비가올때도 달릴 수 있고 운전자도 어느정도 보호 해주기 때문에
미래의 오토바이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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