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자가검진용 브래지어등장

Smart Pink라고 하는 이름의 유방암 셀프체크용 브래지어.

유방암은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암의 하나라고 합니다.
유방을 스스로 만져˝덩어리”가 느껴지면 유방암을 의심하게 되는 하나의 싸인이 됩니다.
1년에 1회는 유방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전문의에 말대로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만
병원에 들리기 힘든 분들에겐 자가검진을 하는 것이 추천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 제품은 핑크라인이 그려진데로 눌러보면 암을 발견 할 수 있다는 제품 인데요

사용법은 매우 간단같습니다. 그냥 떼서 가슴부분에 부착만 하면 되네요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킨다고 하는 적극적인 발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네요.
여성분들 이번 기회에 유방암 검사를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