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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

친환경 화이트보드 옥외광고




GM의 브랜드인 시보레.
그런데 시보레가 요즘 경비의 삭감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비 삭감을 위해 보통 사용되는 프린트 간판을 걷어버리고
회사 직원이 보드마카로 직접 광고를 그려 나갑니다.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다시지우고 새로 그려넣을수 있기때문에 참좋은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