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특성을 살린 음식재료로 만든 국기

10월에 개최되는 시드니 인터내셔널
푸드페스티벌의 광고입니다.

이탈리아의 국기를 이루는 것은, 바질,파스타,토마토.
이탈리아의 식생활 문화를 단적으로 능숙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역시 치즈와 와인(포도)입니다만
블루 치즈로 파랑을 표현한다고는
좀처럼 대단한 것이 아닙니까.

인도는 역시 카레군요.
이것은 보통으로 맛있을 것 같고.
사진 첨부의 메뉴로 이것이 게재되고 있으면
오더 해버린다, 반드시!

다음은 일본입니다만. 참 다른것 보다 초라 합니다.
뭐 일본이 스시만큼은 최고 라서 그런지 스시로 표연 했군요.

다음은 우리나라입니다만....ㅡ,.ㅡ;
김밥과 고추장,간장으로 되어 있군요....
김밥으로 표연 한건 좋지만 나머지는 조금 그렇네요..
빨강부분은 김치로좀 표연하지..

다음은 브라질 입니다! 보기만 해도 상큼하네요...레몬과 파인애플 나며지는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매장가면 흔하게 보는건데 하필 이때 까먹네요..

10월에 열리는 푸드 페스티벌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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