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궁금해 지는 디자인의 이 아이템.
과연 어떤 제품일까요? 다름아닌 마우스 입니다.
일단은 사진만으론 알 수 없기 때문에 동영상을 봐주세요
꽤 혁신적인 포인팅 디바이스(pointing device)같습니다.
60년대에 발명되어 현재의 광마우스에 이르기까지 마우스 모양은 변함이 없었는데요
이 evoMouse란 제품은 디자인과 기능 모두 다르게 제안해 줍니다.
일반 마우스와 다르게 마치 터치스크린처럼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모으고 펼침으로써 사진등을 줌인을 할 수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하고 우아한 포인팅 디바이스에 의해, 손목이나 어깨의 부담은 줄어 들고, 여태까지의 마우스로 문제가 되어 있던 수근관증후군이나 VDT 증후군의 예방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키보드까지 합쳐지면 찰떡궁합이 아닐까 하네요
이제 곧 머지않은 미래엔 부피가 큰 키보드와 마우스를 휴대하는 분들도 사라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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