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리는 재밌는 이야기는 뉴욕 다이아몬드거리(47가의 5번가와 6번가의 사이 보석상이 많이 줄선 쥬얼리 타운)의 인도에서 돈이나 다이아몬드를 찾고 있는 Raffi Stephanian씨의 이야기를 보여 드릴까 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대판 골드러쉬 장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보석점이나 보석가공의 공방이 줄선 이 동내의 인도를를 빠짐없이 찾으면 귀금속이나 보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룻동안 찾아서 300 달러의 수입을 얻었다고 하네요.
요즘은 휴대폰등 전제제품 폐자재등에서 금을 모은다고 하던데
이건 좀 새로운 발상의 현대판 골드러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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