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밌는 제품이 하나 등장했는데요 바로 "Double" 입니다.
이름처럼 마치 분신을 만들어 주는 아이디어 제품인데요 멀리 떨어진곳에서 원격으로 장소를 보거나 현재의 자신을 Double을 통해 보여줄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패드(iPad)의 심플한 터치 컨트롤로 원격지에 있는 Double를 조작, Double에 고정시킨 아이패드가 카메라와 스크린이 되어 화상회의 시스템을 만듭니다.
상대의 시선의 높이에 맞추는 기능및 상황에 따라 양옆으로 움직이는 바퀴를 사용해 이동하는 일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12월쯤에 출시한다고 합니다만 가격이 장난이 아닐듯한 제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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