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하는 것으로 물리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력이나 빛, 전파 등 비접촉적으로 다음의 상에
이행 하는 것으로 완결하는 피타고라스 스위치.
타이틀은 "nearness" 입니다만
접촉은 아니고 접근에 의해 다음에 메세지를
전한다.
무엇인가 테크놀로지의 진화의 방향을
시사하고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바로 이동영상 입니다.
Nearness from timo on Vimeo
피타고라스 스위치는 참으로 재미있는것 같아요~
도미노를 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하죠..
'테크놀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SA와 GM이 만든 산업로봇 (17) | 2010.02.06 |
---|---|
증강현실이 접목된 일상생활 (19) | 2010.01.31 |
폐지를 자동으로 휴지로 만들어주는 파쇄기 등장 (18) | 2010.01.31 |
클릭도 터치도 불필요한 포인팅 디바이스 (19) | 2010.01.30 |
공항의 활주로에서 전력을 얻는다는 아이디어 (22) | 2010.01.27 |
일본에서 부침개을 부치는 로봇이 등장 (20) | 2010.01.25 |
오토바이를 조종하는 로봇!!! (0) | 200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