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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각한 미래 에너지 문제.




미국의 정부 조직인 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가 시사한 데이터를 기초로
미래의 에너지 수요에 대해 검토한 것입니다.
석유 연료로부터 수력 발전까지 포함해 2030년의 세계의
에너지 수요는 2008년에 비해서 게다가 44%증가한다
예측이 서있습니다.
이 2030년의 모든 에너지를
현재의 태양 전지판 기술로 조달하기 위해서
필요한 패널의 면적이 위의 세계 지도의
19개소의 사각형.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한다.
예를 들면, 유감스럽게 세계의 삼림은 날마다 없어져 있지만
만일 그 스피드로 태양 전지판을 설치하면
3년에 설치가 완료한다.
혹은,
사하라사막 전체에 태양 전지판을 설치하면
세계 수요의 18배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사하라사막은 사람도 안살고 태양전지판으로 도배를 하면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덧붙여서 이 시사에는 각각의 에리어의
연간의 맑은 하늘일이나 일조 시간까지 계산에 들어가 있다.
믿음직한 계산이다.
어떨까, 온 세상의 나라들이 저금리의 지금의 시대에
대량으로 자금을 투입하고, 아프리카의 사막에
에너지 플랜트를 만들어 봐!
중국이나 일본도 언제까지나 미국채에 쏟아 넣는 것이 아니라
차세대에게 투자해 보면 어떨까.
아프리카 대륙이 거대한 플랜트가 되면 빈곤은 해결될 것이다.
이권을 어떻게 할지가 문제이지만.
한층 더 풍력 발전만으로 세계의 에너지를
조달하는 경우...

상당한 해안선을 사용하게 될 것 같다.
그런데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적어도 되는 인상을 준다.



석유는 확실히 고갈될것이고 우리나라도 미래 에너지에대해 연구하고
투자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과연 미래에 다가올 에너지 대란을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