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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이제 의료현장에서도 블루투스를 이용합니다.





청진(聽診)이라고 하는 진찰 방법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빠뜨릴 수 없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경험과 지식에 증명된 의사에 의해서 구별할 수 있던 "소리" 로부터
질병이 발견되는 것은 많이 있습니다.
경험을 언어화하거나 구별한 소리를 표현하는 것은 용이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청진기라면 보다 객관적으로 표현해, 기록할 수 있습니다.





통상의 청진기에 블루투스(Bluetooth)의 무선통신기능이 붙어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PC와 연동해, 기록되어 가는 것이군요.
음원으로서 보존하면, 재생하는 것으로 시간이나 장소에 관련되지 않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파형을 취하면, 분석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악에 악보가 있듯이, 진료 정보의 소리에도 보편적인 기록을 할 수 있게 되어왔습니다.



 

Best of What's New 2009: 3M/Littman Electronic Stethoscope 3200, With Zargis Cardioscan
from
PopSci.com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