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어떤 공항에 등장한 KLM 네덜란드 항공의 광고.
일반석으로도 다리를 꼬을수 있어서 쾌적한 여행이예요라고 하는 선전입니다만...
신문을 읽고 있는 남성분,자세히 보니 아무래도 시트에 앉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길의 아이들도 사진을 찍고,
어른도 카메라로 기념 촬영하거나 엉덩이아래를 손으로 휘저어 본다던가...모두들 신기해 하는군요
이 남성은 저가 나름의 조사를 해보니 공중부양으로 유명한 마술사의 Ramana씨 이더군요
십팔번의 트릭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마술이란게 참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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