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시계군요...자세히 보니...이렇수가...시간이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재질도 화이트 보드처럼 되어 있군요...
이제 감이 오시나요?! 바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적을수 있는 시계 입니다!
정통적인 1에서~12까지의 숫자를 써도 괜찮고
그림을 그려 넣어도 괜찮고...
시간에 맞게 스케줄을 적어도 괜찮고..
자신이 쓰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요건 응용한것 같은데 꾀나 재밌는것 같아요
12개의 좋아하는 단어와 중심부에 be동사 "is".
11시 라면 "Love is Dream"
1시 반이라면 "Desire is Art"와같이 나름의 교훈처럼 됩니다.
5시 25분이라면 "Time is Time"
Guixe란 디자이너의 작품인데 꾀 좋은것 같아요...이런게 셀프 디자인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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