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이크로 소프트가 차세대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9"의 데모를 공개했어요.
마이크로소프트으로서는 꾀 도전적인 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데모/그래픽 데모는 데모치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선 사항중 제일 관심이 가는 부분은 바로 HTML5.
티스토리나 설치형 블로그 분들은 적어도 HTML이 뭐하는것인지는 대강이나마 아실텐데요..
쉽게 말하자면 웹페이지의 골격이 되죠...
그런데 이번에 공개되는 HTML5는 플레시의 대체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플레시는 CPU점유율이 높은반면 HTML5는 CPU사용율을 적게 먹어서
모바일 환경에서의 높은 호환율을 보여줄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비주얼한 웹페이지 제작이 가능해지는것이죠...
CSS와 HTML을 이용해서 만드는것이지만 참으로 멋지더군요.
일단 HTML5을 체험해 보고 싶은분들은 http://ie.microsoft.com/testdrive/Performance/01FlyingImages/Default.html
여기로 한번 들려봐 주시고요.
익스플로러9의 데모버젼을 체험해 보고 싶은분들은 아래 주소로 들려주세요~!
http://ie.microsoft.com/testdrive/
저는 아마추어 입니다만 저의 결론은 "좋은 기능"입니다만
전문적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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