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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붙이거나 채워넣어 만들어진 특이한 광고들


오늘은 재밌는 광고들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몆몆은 저가 소개한 적이 있고 몆개는 소개를 안해 봤기에
오늘은 조금 자세하고 재밌는것들만 모아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러개의 스테이플러 클립을 붙여 만든 광고. 바로 사무용지의 광고 입니다.





생선 요리전문점의 광고판....속에 물을 채워넣어 그안에 살아있는 생선을 넣는 아주 기발하고도
재밌는 광고 인데요. 광고 어필도 잘되는 데다가 시선을 잘끌어서 아주 괜찮은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퍼즐로 구성된 대형 광고판 입니다. 무려 6000조각의 퍼즐이 사용 됬으며 완성되기까지 몆일이 걸렸다고 하네요.



원더브라의 광고...그냥 보기엔 평범하지만 확대해 보면...



8000천명의 브라를하고 있는 여성들이 모였군요...일종의 모자이크 기법 입니다.  나름 재밌는 광고 인것 같아요.




진짜 모래와 돌을 넣어 만든 메르세데스 벤츠 G의광고 입니다. 일단은 특이하군요



Perwoll란 세제의 광고 입니다만 특이하게도 색맹인지를 구분하는 광고 이네요...채워진것들은 양말이며
아마 색상을 잘 보존한다는 의미의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20562개의 구멍이 뚤린 광고 입니다...그 노력은 대단한것 같아요!



수많은 장미로 만들어진 광고...장미의 향이 퍼질것만 같군요!



병을 붙여만든 광고.



진짜 복숭아로 만들어진 광고...단점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썩는게 문제겠군요....





신문지를 이용한 나이키의 광고...나이키의 광고는 늘 신선했지만 이건 신문지를 써서 그런지 이것도 꾀 신선하네요!





우표를 수없이 많이 덧대어 만든 광고...광고라고 보기보단 작품 수준이군요!
오늘이렇게 재밌는 광고들을 수많이 소개해 봤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떤광고가 제일 참신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