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셔의 이 착시그림은 유명하네요.
수로의 물이 흘러 떨어져 폭포가 되어
그 물이 수로를 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는 이것
이것이랑은 다른데 비슷한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탈을 물이 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혹은 비스듬하게 잘린 수로를
어떻게 물이 뛰어 오르고 있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장치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유리의 용기내에 물이 채워지고 있어
물이 밀려 나오고 있습니다.
경사면은 흘러 떨어지고 있습니다만
거품에 의해서 밀어 올릴 수 있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경사면을 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든지....
재미있는 분수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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