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디자이너 요시유키 료헤이(吉行良平)씨의 작품.
하늘의 색이 시간을 알려준다는 그런 손목시계입니다.
색의 변화는 바로 이런것인데요!
마음을 달래줄것만 같은 색으로 마음을 감싸, 바쁜 현대인을 달래 줄 것 같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태양이나 달이, 그 시간의 각도에 나타나는 특수 효과도 있다네요.
밤11시, 달의 빛.
마음이 진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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