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세계 최대의 크기라고 생각되는 스케이트보드.
많이 사람이 타고 있습니다만
꽤 리얼하게 재현되고 있습니다, 보드의 질감이라든지 밑주위도
진짜의 스케이드보드를 빼닮은 마무리입니다.
타이어는 차라든지 트럭의 타이어군요.
경사면을 활주 하고 있습니다만, 브레이크는 없기 때문에, 거의 폭주 트럭 상태 입니다.
여름의 스키장에 이런걸 내보내는것은 어떨까요?
'재밌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을 내야 앉을 수 있는 유료 벤치의 등장?! (3) | 2010.07.17 |
---|---|
폭스바겐(VW)의 프로젝션 매핑 (2) | 2010.07.11 |
보도의 블록을 달리는 슈퍼 마리오 (0) | 2010.07.10 |
신발끈이 자동으로 묶이는 신발 (4) | 2010.07.08 |
웨스트민스터 궁전에 F1머신이 등장?! (0) | 2010.07.06 |
전체길이 120cm의 종이모형 건담 (0) | 2010.07.05 |
전방향에서 3D 영상 체험 (3) | 201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