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으로 하루종일 걸어 돌아다니며 지쳤을 때, 공원의 벤치는 오아시스군요.
커피라도 마시고, 샌드위치 베어 물고, 아이의 순진한 소리에서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질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그 마음의 안식처가되야 할 벤치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PAY & SIT: the private bench (HD) from Fabian Brunsing on Vimeo.
청결한 화장실을 위해서, 유료의 공중 화장실은 존재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것도 그런것일까요?
0.5 유로를 지불하면, 단시간 송곳이 내려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알람음이 울리고
다시 송곳이 상승한다는 벤치.
조금은 끔찍한 벤치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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