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의 목적은 영양 보급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평온함이나 커뮤니케이션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식재가 가지는 색을 살려 코디네이터 하는 것으로
요리를 만드는 측에는 창조의 기쁨이나 사람에게의 상냥함이 길러져
먹는 측에는 즐거움이나 색이 가지는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적색의 요리나 식재는, 활력을 주거나 식욕을 자극하는 색이라고 말해지는군요.
위의 작품은 그런 식재의 색에 주목한 사진 입니다. 촬영자는 Linda Lundgren씨(Food Stylist)
여러분도 음식의 색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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