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아트와 같은 모토크로스 오토바이.
그리운 게임“익사이트 바이크”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입니다.
스스로 코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가진 게임.
액셀과 터보를 잘 다루어(확실히 브레이크 버튼은 없었다군요)
점프가 할때 짜릿했고, 착지가 실패했을땐 패배감이 컷죠.
심플하지만 안쪽이 깊은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요~
FUEL TV: Excite Boost from FUEL TV on Vimeo.
이것은 FUEL TV라고 하는 미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의 CM입니다.위의 사진의 작품은 CM디렉터 Justin Harder씨가, 앞의 픽셀 실물 크기 오토바이를 똑같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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