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제품쪽으로 글을쓴것 같아...
늦은 시간에 다른쪽으로 포스트를 써봅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사진을 찍는듯한 사진 인데요
카메라에 호기심 가득....
그런 느낌의 귀여운 사진입니다.
「아저씨 뭐 해?」
「찍히기 전에 날개를 정돈해야지.」
「어떻게 되고 있어?」
「빨리 찍어줘!」
「내가 찍어줄께~냐옹~」
「플래시가 나오지 않잖아!
「하나.둘.셋. 치즈~」
「좋다, 이 구도.」
제멋대로인 대사를 넣어 버렸습니다.ㅡㅡㅋ
특히 고양이 사진이 많이 애정이 갑니다.
조그만 발로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듯한 그런 사진 인데요!
사진만 봐도 행복해 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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