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는 머리핀과 면도칼의 바이올린

머리핀입니다만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서글픈 표정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이거 이집트의 무슨 문양이랑 닮기도 했네요...기역이 잘 안나서 일단 패쓰!
(호루스의 눈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현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면도칼입니다.ㅎㄷㄷ;;

물방울의 넥크리스? 팔지일지도 모르겠군요.

물방울의 퍼즐이군요...

"드♪"
좋은 소리 울 것 같습니다♪ㅋ

음표 모양의 종 이군요~ 음표모양이 깜찍 합니다.

싸움하지 않고 사이 좋게 나누자.

목재는 불타지만 불타지 않았다.

그림자가 이상해.

거울에 비쳐저 있는것인가 뚤려 있는것인가!

이작품들은 어디서 많이 본것들인데 누가찍었는지가 기역이 안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