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같은것에 털(?)같은게 붙어 있군요.
과연 뭐하는데에 쓰이는 것일까요?
정답은 바로 메모판 이였습니다!
사용법은 매우 심플 해서
몇 번이라도 쓰거나 지우거나 할 수 있습니다.
털의 흐름에 반대로 그림을 그리듯 손가락으로 쓰면 색조가 바뀌는 것을 이용한 메시지 보드.
나름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때타면 해결하기가 좀 까다로운게 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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