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기엔 그저그런 리필용 셀로판테이프처럼 보입니다만...
자세히 보면 뭔가 다른느낌이 나지않습니까?
테이프의 특정부위가 움푹파여있군요...
과연 무엇때문에 이렇게 되어 있을까요?
해답은 아래 사진을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바로 커터칼없이 바로 쥐어뜯기 위한 아이디어 였네요...
꾀나 실용적이라 생각됩니다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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