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자인

비료로 만들어주는 쓰래기통


브라운 공공 컴포스트(compost).



공원등에서 나온 생활쓰레기를 투입하면
발효에 의해 유기 비료가 되는 것.
그 비료로 공원의 환경을 지켜 갑니다.



생활쓰레기 이외는 버리면 안되어요.
예를들어 깡통이라던가..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생겨서 공원 환경도 보호 하고
쓰래기 처리비용도 아낄수 있는 그런 쓰래기통이 늘어 났으면 하네요
다만 디자인이 좀더 현대적이면 좋겠습니다. 이건 좀 부족한 느낌 이네요.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이된 녹차티백?  (6) 2009.09.06
세계에서 제일 비싼 집?  (6) 2009.09.03
전철 노선도 티셔츠  (8) 2009.09.02
루이비통 바가지?  (4) 2009.08.30
천장으로부터 매달리는 화분.  (4) 2009.08.27
독특한 모양의 선반{ [ ( ) ] }  (2) 2009.08.25
물이 중력에 거역해 올라간다?!  (6)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