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상한 시계 이군요...숫자를 보기는 커녕 시계인지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자세히 보니 간신히 숫자"4"는 읽을 수 있습니다만, 그 이외의 숫자는 무질서한 상태이군요.
잘 보면 바늘도 한 개 밖에 없습니다.
해답은 바로 이겁니다!
즉 4시가 되면, 숫자 4가 보이는 시계 입니다.
혼돈안에 질서가 태어나는 순간이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Igor Barbashin씨의 작품 입니다만
실제로 있다면 하나쯤 집안 인테리어 용으로 하나 가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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