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시간을 모래시계의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하는 신호등.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의 실현을 위해서
청색,노랑색,빨간색 상태 표시 만이 아니게 시각적인 변화를 표현하는 LED식의 신호.
적신호 때 네와 어느 정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청신호 때는 무리한 횡단이 되지않게 시각적으로 어필됩니다. 그리고 파랑과 빨강의 사이에 점등하는 노랑신호 때는 카운트다운 표시로 정지 혹은 통행의 준비 상태를 나타내 줍니다.
입체적은 아닙니다만, 어떤의미에서는 4차원적인 신호등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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