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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저 시트의 혁명같은 아이디어




여러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진 공기를 넣는 레저 시트.
종래의 에어매트는 전체가 부풀어 올라 있으므로, 짐을 두는곳까지 공기로 푹신하게 되어 있거나
한밤중 일을 보려고 일어서면 매트 전체가 진동해 다른 사람을 일으켜 버린다고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레저 시트는 몇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공기를 넣는 파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형이나 기호에 맞추고, 베개등의되는 부분을 부풀리거나 한가운데에 공기를 넣어 테이블로 하거나 
자신의 아이디어로 나름으로 여러 가지 사용할 수 있는 게 인상적 입니다.
지금까지 이런게 없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아이디어란게 우리생활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