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알려진 인상파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
이 고흐의 초상화을 자신의 얼굴에 페인팅 하는 것으로 살아 숨쉬는 고흐를 재현한 사람이 있습니다.
왜 방향을 바꾸었는지는 수수께끼입니다만 꽤나 사실적으로 표현 했습니다.
게다가 고흐와 비슷하게 생기셔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이 아티스트는 "나는 고흐보다 고호의 남동생 테오도르 반 고흐를 닮아 있다"라고 말을 남겼습니다..
이것이 고흐의 남동생, 테오인데요 정말 닮은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 작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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