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0.15 mm의 스테인레스의 카드으로부터 탄생한 3D아트.
이건 오피스의 분위기 이군요..ㅋㅋ
단순한 방법인 잘라내고 접기만을 통해서 만들어진 작품 인데요 참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이건 병원
이건 공항의 검색대 풍경이군요..
이건 자전거를 타는 모습입니다..ㅎㅎ
단순한 철이 이렇게 3D(입체적)으로 만들어진게 신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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