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나 침대에서 노트북를
사용하고 있다고 사람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좀 작고, 무선 LAN로 쾌적하게 넷 브라우징!
단지 마우스의 편리성을 잊어 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터치 패드에서는 아무래도 하기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노트북이 없어서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노트북을 사용해보면
터치패드가 꾀 불편 합니다.
그렇지만 소파에서 사용하고 싶다....그럴 때에 바로 이것 입니다.!
요컨데 마우스 패드가 붙은 받침대군요.
단순한 발상이지만, 쓰는 사람마다 다르겠군요.
지금까지 시트나 잡지 위에서 무리하게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던분 있겠죠?
어떻습니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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