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보면 내부에서 화재가 난걸로 오해하실수 있지만.
흡연자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한 smoking room(흡연실) 입니다....
저는 애연가 이긴 하지만, 다른사람이 내뿜는 연기냄새는 싫습니다.
단지 흡연자 혹은 비흡연자로 인격을 판단하는 것은 없습니다.
한국에선 길가면서 담배를 피는 사람도 있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공공장소나 공공화장실 옆에 흡연실을따로 만들어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면하네요..
이웃나라 일본은 인도에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표시가 있다는걸로 아는데..
우리나라도 아무데서나 담배를피고 버리는 그런게 없어졌으면 합니다.
들이마신다면 들이마시는 것으로, 당당히 매너를 지켜 들이마셔 받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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