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라스크에 들어간 액체는.어느 화학 약품입니다.
유리의 파편으로 스스로의 손가락끝을 조금 찔러서 피를 냅니다...-_-;
혈액을 떨어트리면...
강렬한 블루의 형광을 발합니다.
이 플라스크의 형상의 모티프는 전구.
스스로의 혈액이 에너지가 되는 것을 느끼는 것,
전기 에너지의 존재를 의식하는 것.
그러한 컨셉같네요.
자신의 피로 발광 하는게 좀 그렇지만 재미있을껏 같아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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