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스트는 별로 즐겨 먹지는 않지만
저가 생각한것보다 많은 분들이 아침식사용으로 토스트를 즐겨 드실것 같네요..
저가 오늘 보여주고자 한건 밋밋한 토스터의 틀을 깨는 눈도 즐겁고 개성만점 토스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01.메모장 토스터:토스트를 넣으면 원하는 디자인으로 출력 할 수 있군요.
프린터의 개념이라 재미 있었습니다.
Scan toaster: 빵 위에 뉴스, 날씨 예보과 사진을 인쇄할 수있는 토스트기. 당신이 할 필요가 USB 포트에 연결하고 장소와 빵을 토스트에 당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02.휴대용 토스터기: 한때 인터넷신문에서 살짝봤었는데요 이것은 한국의 디자이너 김빈님이 만드셨습니다. 2~3초내에 구워지고 나이프 디자인이라 상당히 맘에 듭니다. 이건 외국에서도 호응이 좋더군요~
03.팝 아트 토스터: 깜찍한 모양의 캐릭터가 나오는 토스터이군요!
04.스타워즈 토스터: 스타워즈팬 이라면 꼭하나쯤 가지고픈 토스터 이네요~!!!
05.해골 토스터:먹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경고문구 이기도한 해골마크가 찍혀 나오는
토스터 입니다... 깜찍해서 좋네요~
06.Zuse 토스터 : 그것은 벽에 붙어있을 수있는 콤팩트 토스터 입니다.. 전 도트디자인을 좋아하는데 너무 좋은 기능의 토스터기 인것 같아요~ 빵에 12 × 12 픽셀의 이미지를 토스트에 찍어줍니다..
07.데스크탑 토스터: 처음보시는분은 컴퓨터 본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정체는 토스터기 입니다..
덩치때문에 별로 안끌리는군요...ㅡㅡㅋ
08.PS2 토스터: 이걸 보신분도 있겠지만 플레이스테이션2를 토스터로 개조한것 입니다.
이걸 제작하신분은 상당한 실력인게 분명해요!!!
실제로 빵을 넣어도 되는지는 의문 입니다..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만한 토스터 이네요..+_+
09.세라믹 토스터:영국의 George Watson에 의하여 디자인된 토스터 입니다.
빵을세울수 있는 거치대가 있어 좋아 보이네요!
10.카세트 토스터:디자이너 Arthur Wu's에 의해 탄생한 작품 입니다.
카세트 디자인을 보니 1980 년대 기술로 갔군요...ㅋㅋ
11.투명 토스터:사용자가 빵을 볼 수있습니다, 개념은 빵을 토스트 두 개의 투명 유리를 사용하여 가열 것으로 보인다.
현대적인 느낌에 왠지모르게 강하게 끌리네요!
12.브라운 토스터:이것은 브라운의 토스터기 입니다., 음악 플레이어 및 휴대 전화의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조 2009 컬렉션의 일부 라고 해요~
여러분은 어떤게 맘에 드시나요?
맘에 드시는 토스터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순위를 정해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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