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치약캡들.

어린이들은 이 닦이를 엄청 싫어 합니다.
저 또한 어렸을때 엄청 귀찮았던게...  "칫솔질" 입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여러가지 맛이 나는 치약들이 생겼더군요.
덕분에 아이들은 맛때문에 즐겁게 칫솔질을 한답니다.
오늘은 맛만 나는게 아니라 눈도 즐거워지는 치약캡 몆개를 보여 드릴까 합니다.

귀여운 강아지 입에서 치약이 쭈욱 나옵니다~혀바닥 까지 있다니!!

뚜껑을 닫으면 이럽게 강아지가 귀엽게 손으로 입을 막는듯하게 되어있군요!

강아지의 머리는 분리가 쉽답니다~다른 치약에 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치약에 끼워두면 아이가 매우 좋아하겠군요~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있습니다.저는 고양이는 별로군요..ㅡ,.ㅡ;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Z8BqPJdUC9g">Watch the "Toothpaste Heads/Caps" Video on Youtube</a>

동영상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캡을 자기가 마음대로 바꿀수 있군요.

이것도 캡을 바꾸는 일종의 치약캡인데요~

적용하면 이렇습니다.. 색이 좀더 다양하면 좋을텐데 3가지 밖에 없군요.

요건 치약은 아닌데 아이들이 좋아 할껏 같아 올려봤습니다.

입에서 겨자가 나오는군요... 저같은 경우엔 좀 그렇네요...
아이들도 좋아할지 모르겠군요.

다음은 케찹! 익살스런 얼굴에 코피가 줄줄 흐르는군요...ㅋㅋ
이것도 위에꺼랑 똑같이"혐오감"을 주지만 이건 저도 마음에 드는 데요~ㅎㅎ

이걸 어떻게 먹는지 확실하게 이해가 가는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ah7HkxpUIEc">Watch the "Spread Heads Mustard Marvin and Ketchup Charlie" Video on Youtube</a>

하하 동영상으로 보니 재미있군요!

어떻나요?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