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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플레이어의 볼륨에 주의합시다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광고군요.
Apple의 iTunes의 광고가 모티프가 되어 있습니다.

귀에 껴저있는것은 바로 이어폰이 아닌 보청기 입니다.

이 광고의 주는 뉴질랜드의 농아자(청각 장애인)의 단체
the Nationl Foundation for the Deaf.

iPod로 대표되는 mp3 플레이어의 음량에
주의를 재촉하는 광고입니다.

"무모한 대음량은 영구적인 청각 장해를 일으킵니다"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mp3플레이어의 음량에 대해 고민이 되네요...
저는 PSP로 애니메이션을 보는데요. 스피커로 듣는거보단 이어폰으로 듣는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히 이어폰을 자주 애용하니 청각이 조금 저하 된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어폰의 음량을 크게 틀어놓고 음악을 듣지 않나요?
볼륨을 높이다보면 좀더 높은 음량을 추구하게 됩니다. 모두 청력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참고로 우리나라에 진동 이어폰인가? 귀걸이 식으로 귀에 걸어서 귀뼈로 음악을 들을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