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것은 바로 "트릭아트"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헷갈리게 하는 그림입니다.
지금부터 몆장 보여 드릴테니 천천히 봐주세요~^^
블럭을 쌓고 있는 여자아이. 옆에있는 나무 위에는 남자아이가 블럭으로된 빌딩에 블럭을 쌓고 있는것 처럼 보이나
잘보면 강 건너편의 진짜빌딩 입니다. 여러분은 뭐가 먼저 보였습니까??
다음은 미로입니다... 그냥보면 미로 같이 보이지만 잘보면 집들과 연결되어 있군요!
한 소년이 지붕위에서 기타를 치고 있습니다.주변엔 집밖에 없지만 잘보면 집들 창문이 눈이되고 입이 되서
꼭 집들이 관중이 된것 같군요!
수면위에 집들처럼 보이나 실은 사람들이 그림판들의 집합체 였군요...
수만은 파란우산들....마치 바다 같습니다.
흰색옷을 입은 여성들이 내려 오고 있습니다. 언뜻보면 폭포 같아요~
수백개의 타일을 붙이는 남성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는지요?
A와 B의 경계는 애매합니다. 인간의 뇌의 인식은 유혹에 잘빠지는걸 잊지마세요
뇌에 가끔씩 이런 자극을 주는것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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