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은 팝아트로 유명한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girl with hari ribbon이름의 작품.
팝아트는 미국코믹이나 현대미술로 처럼 보입니다
빨강이나 핑크의 "점"을 이용해 피부를 표현하고 있는군요.
이런 팝아트를 실제판으로 해 본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점을 일일이 찍어주고 윤곽을 잡아 주고 있군요~
숨을 삼키는 긴장감 있는 아름다움을 느낍니다만....
완성된 모습입니다.
어떻습니까? 팝아트 같습니까??
아마 이게 최초의 "인간 팝아트"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사진의 여성분에게 조금 무서움을 느끼는군요
한가지 팝아트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바로 이것 입니다
재미있는 광고 인데요~ 너무 빨라서 얼굴에 있는 점이 날라갈 정도 라는걸 표현 하는것 같군요!
오늘은 팝아트 관련 글을 좀 적어 봤는데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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