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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코카콜라의 어처구니 없는 버스 정류장 광고.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코카콜라의 광고.
보틀의 그립에 작은 돌기가 가득 붙어 잡기 쉬워졌던이라고 말하는 광고입니다만
그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연구 되고 있습니다.
일단은 동영상을 보시죠~

 

지금부터 겨울이기 때문에 코트나 머플러를 몸에 걸치는군요.
버스 정류장의 벽은  대기 시간에 조금 기대거나 합니다.
이 코카콜라의 광고는  전면에 찍찍이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기대면 코트 털썩 붙는다고 하는 장치
원하든 안원하든 기대는 사람은 모두 달라 붙습니다.
광고 어필은 어느정도 될진 몰라도 불쾌감을 가져다 줄수있는 광고 인거 같아요..
왜냐구요? 찍찍이 때문에 옷이 손상될수 있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