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가 디자인이 되어 있는 알루미늄 캔.
이 디자인의 의미는 비틀어 주는 것으로 간단하게 쓰래기처리.
회수할 때의 부피를 줄이는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제안.
바로 뚜껑을 여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손톱으로 따개를 들어올려야하지만
이건 이미 들어져 있어 간단하게 올리면 OK 입니다.
저가우려하는것은 내구도가 좀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환경과 편리성을 생각하는 디자인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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