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알고 있는 바로 이 로고,바로 맥도날드의 로고 입니다
빨간 바탕의 노란색의 M. 바로 이 맥도날드의 로고가 유럽에서 변화를 하고있습니다.
바로 연두색바탕의 로고로 변하는것 이지요.
대략적인 의도가 느껴집니다.
바로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주고 싶어서 이겠지요.
대량 소비의 상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맥도날드입니다만
지금까지 환경보호 단체에 비난의 대상으로 거론되는 시대도 있었습니다.
환경 선진국 유럽권에서 맥도날드가 어떠한 행동을 나타내는지,
조금 주목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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