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월드컵 남아프리카 대회의 공식 볼이에요.
8매의 패널을 열가공으로 성형해, 한없이 동그라미인 볼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컬러가 11색 사용되고 있는것 같군요(잘 모릅니다만)...
축구는 11명이서 경기하는 입니다만, 남아프리카의 공용어가 11,커뮤니티(행정구일까?)가 11...
그렇게 말한 인연이 있는 숫자 "11"이 모티브같습니다.
벌써부터 2010월드컵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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