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이군요...타일은 여러가지로 사용됩니다.
욕실이든지. 그냥 벽이든지 어디든 어울립니다.
그런데 자신의 사진이나 원하는 이미지를 2인치의 타일에 새겨서 보내주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즉 자신만의 타일이 생기는 겁니다.
흠....예를 들자면 여자친구랑 찍은사진을 거대하게 만들어서 벽에 붙인다던가...
일반적인 타일보단 개성이 있고 자신만의 타일이라 의미가 깊은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는분은 http://teenytile.com/ 여기에 들려보세요^^*
간만에 적어보는 사이트 소개 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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