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새로운 SNS 서비스가 발표되었어요.
그 이름은 바로 Google Buzz
알기 쉽게 말하자면, Gmail를 기초로 한 Twitter입니다.
Twitter가 주절거리는것이라면, Buzz는 웅성거리는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일 눈여겨 봐야할 특징은 Google Map과의 연동. "어디서" 라고 하는 것에 주목한 새로운 시도군요.
위치 정보를 기초로 주변에서 버즈에 글을 올리고 있는 사람의 글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정보의 공유라고 하는 점에서도 우수합니다.
사진, 동영상도 Gmail이 기초이기 때문에 용이하게 발신할 수 있고, 기존의 flickr나 twitter, Picasa, Google Reader와도 링크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벌써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단계적으로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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